안녕하십니까? KBPI 한국기업진흥개발원 입니다.

오늘의 사례는 건축사무서의 경우 기업등급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기업등급에 따라서 입찰할때 조건이 안되어서 입찰을 못 볼수 있기 때문이죠.

문의주신 기업의 경우 등급이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더 올려놔야지

좋은 입찰을 볼수 있다며 의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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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의뢰시 기업신용등급은 BB-이였고 이크레더블쪽 평가를 요구 하였습니다.

대부분 기업이 그렇다 시피 법인세를 조금 납부하기 위하여 이익이 부분이 낮은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채권 매입채무도 그냥 신경안쓰고 결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결산시에는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수, 업종별평균 이익, 매출채권 회전율 등 비율이

안맞다 보니 기업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이슈가 많이 되는 현금흐름이 안 좋아 지게 된다라면 기업 신용등급에도 문제가 있지만

나중에 자금 차입시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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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에 만나서 재무제표의 경우 12월 기준이다보니 미리 체크하고 매입채무라던지 매출채권 등 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결산시점에 가결산 자료를 분석하여 조정할수 있는 부분은 조정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기업등급이 BB-였는데 기업에서 BBB-를 요구 하였는데 기업신용등급은 하루 아침에 바로 올라가는게

아니기에 1년~2년정도 관리 받으셔야 한다라고 했던 케이스 입니다.

그렇게 첫 결산때 BB+ 1등급 올라갔고, 또 다음해에 BB+까지 만들었습니다.





한국기업진흥개발원에서는 기업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하여 여러방법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신용등급 평가에는 재무적인 부분과 비재무 부분이 같이 들어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대표님의 신용등급과 인증서 부분등을 체크 하여 인증서가 없을경우 만들수 있도록 하고 전반적인 기업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등급이 오르고 나면 추 후 기업자금이라던지 정책자금이 필요하시면 자금까지 지원하니

기업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관리가 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궁금사항이 있으실경우 상담신청하기 누르신후 내용 남겨 주시면 담당자 배정 후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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