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기업진흥개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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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례는 기업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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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느정도 기업을 운영하시다 보면, 공장을 소유 하게 되어 있는데, 100%다

자기 자본으로 진행을 안하고 60~90%정도 대출을 끼고 매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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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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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장을 하고 3년까지는 이자만 내는 방식이 때문에 연장시 기업등급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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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기업의 경우 등급이 B- 내려가면서 연장 시점에 1건의 담보는 3%대를 유지 하였지만,

2번째 담보는 신용부분은 10%초반대를 쓰고 있어서 너무나 억울하고 금리 부담이 있어서

문의 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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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대비 많이 쓰고 있었기에 일반적인 은행에서는 진행하기가 어려운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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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국내은행이 아닌 외국 계열을 통해서 진행을 하였고, 외국계 은행에서는

등급이 잘 나왔습니다.

국내은행하고 외국계은행하고는 평가하는 기준이 약간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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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추가적인 자금은 진행이 어려웠고, 금리 부분만 전체다 해서 3.2%로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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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하여 기업입장에서는 년간 이자 세이브가 7300만원을 절감할수 있어서,

이자보상 배수라던지 이런부분이 올라갈 예정이라서 2021년도에 결산시에는 기업등급이

상향 조정 될 확률이 아주 높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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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관리는 따로 없고 지금 상황에 아주 만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