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기업진흥개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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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례는 거의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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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거의 필요한 부품을 다 채워서 진행 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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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은 실제로는 남편이 운영하지만 사정장 배우자 명의로 사업을 운영중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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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을 하고 특허도 여러개가 있는 기업이었고, 공장도 자가 소유 업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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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신보라던지 보증서를 쓰고 있지 않았고,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먼저 급한 자금이 있다고 하여, 은행에서 신용대출 6000만원을 먼저 열어 주고,

1달뒤에 수탁보증으로 8000만원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기존 은행에 등급이 약간 부족하여, 3개월정도 카드 사용과 적금,  예치금을 올려서 기업 신용등급을 올린뒤 담보 대출을 4.4%에 쓰고 있는걸 2.9%로 옴기고

한도까지 5000만원 추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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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렇게 자금을 빼는것은 기업에서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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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은행에서 일을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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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이처럼 은행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좋은 비즈니스 관계 이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센터에서 경기도 까지 직접 방문하여 진행을 한 사례입니다.

궁금한 사항 있을시 대표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 남겨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