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BPI 한국기업진흥개발원입니다.

오늘사례는 기업에서 주거래 은행 방문했는데 진행이 안된다고 했던 케이스를

같은 은행으로 지점만 바꿔서 진행 했던 사례입니다.





기업에서 해당 은행과 15년정도 거래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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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금도 1억5천까지 내주고 사용을 하였는데 일부 상환이 들어 오면서

당해년도 초에 상환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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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도중 목재를 수입해야 하는데 자금이 부족하여 다시 요청을 하였는데, 이제는 신용이 어려울거 같다고 거절 당해서 대표님이 은행가 대판하고 왔다면 화가 나셨습니다.

그런데 당사도 기존에 차입금이 많아서 진행하고 어렵고, 주거래은행에서

이용중인 은행 밖에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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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달에 보증서 8억 짜리 담보 대환 15억 짜리 고객 소개를 시켜준 은행 부지점장에서

큰건 2건 줬으니 이것좀 풀어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주거래 은행에서 안된거를 1주일만에 다른 지점으로 해서 1억 승인이 났습니다.

이처럼 중소기업에서 주거래은행던 타은행하고 거래를 할때 은행은 우리 기업이

하나이기 때문에 신경쓰는 부분에서 조금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되면 규정이 바뀌고 정책이 바꼈다는 이런 이야기만 듣게 되죠.

하지만 당사는 은행과의 관계, 최근에 물건을 많이 기표 시기면

은행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자금을 받을때 직접 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래도 상담을 받고 진행을 해야지 순서라던지 절차를 알아야, 나중에 추가로 받을때 진행이 가능하거나 확률이 올라가는겁니다.

그리고 자금이 필요 할때 다들 나오실꺼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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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검토해서 나올수 있는 컨디션인지 검토 해야 하면 안될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알아야 다음에 받을수 있는겁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라던지 상담이 필요 하시면 온라인 상담신청하기 하시면 담당자 배정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