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기업진흥개발원입니다.

​

오늘의 사례는 기업신용등급관련입니다.

기업신용등급관리는 참 중요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언제든지 자금이 필요 하기 때문입니다.

사례기업의 경우 매년 10억에 이익이 거의 없었는데 수출을 시작하면서 매출이라던지 이익이 좋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기업등급 관리를 하여 필요 할때 자금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가수금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수금이 있으면 증자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얼마를 증자해야지 적정하지를 모르시는경우가 많습니다.

있는거 다 증자 하면 좋겠지요. 하지만 증자를 다 하면 나중에 자금을 빼오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본으로 비율만 나올수 있게 한다음 필요한 자금이 기업에 생길때 빼갈수 있도록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

​

​

가수금이 2억정도 있었는데, 올해 이익이 날 부분과 계산 해봤더니

5천만원만 해도 현 부채비율 2500%에서 400% 미만 까지 내릴수가 있었습니다.

​

또한 이익이 올라가고 있기때문에 비상장 가치 평가상 주식 금액이 더 올라가기 전에 미리 주식을

증여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 자녀2명이 있어서 주식도 이동하였습니다.

비상장 가치평가를 정식으로 하여 평가 받고 주식도 정리 하였습니다.

그 후 결산시 기업등급이 6등급까지 올랐고,

이 사례 전에 신보5억+무보5억 사례 참고 하시면 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필요할때 받기 위해서라도 주의에 자금관련되어서 믹스 하여 진행이 가능한

업체와 상담 받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