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국기업진흥개발원입니다.

이번 사례의 경우 운도 많이 따라던 케이스 입니다.

첫 미팅시에는 제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익에 다 상품으로 되어 있어서

그것 부터 컨설팅이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특허가 없어서 특허를 진행하였는데, 기계가 많지 않은 약간은 도소매 비슷한 성격이어서

나올가 했는데, 당사 파트너인 변리사가 능력이 좋은지 1년 만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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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고 이익도 괜찮게 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매출이 늘어 남에 따라서 원자재 구매를 해야 하는데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 된거지요.

특허를 1년전부터 미리 준비 하여 신보에 있는걸 기보로 하여 전환이 가능한지 체크 하였고

운이 좋게도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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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플하게 기존에 있던 신보를 기보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추가적인 자금도 4억원 정도 쓸수 있었기에 대표님 또한 만족도가 높았던 케이스입니다.

이처럼 기업의 경우 재무제표도 중요하지만 특허는 요즘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기술이 없어도 기업에 맞춰 찾아서 특허를 만들어 준다면, 진행 하시겠습니까?

궁금사항시 대표 전화 또는 상담신청 남겨주시면 친절한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