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지원센터 한국기업진흥개발원 입니다.

오늘은 도소매 기업 은행 신용으로 1억 진행한 사례입니다.

간단히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대부분 도소매 기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을 쓰고 있어서 추가로 자금을 받을때 매우 힘들어서

고민들이 많으십니다.

진행 사례도 마찬가지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신보에서 3억을 그것도 브이플러스로 받아서 보증서를 옴기기도 조금 벅찬 상태였고,

중진공까지 쓰고 있어서 기업 신용으로만 진행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업등급이 B+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진행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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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군데 은행에 조회결과 역시나 기업등급이 되질않아서 진행이 순조롭게 안되었습니다.

어려군데 문의 하다가 실적이 부족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단 급여 이체와 적금 부탁이 있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흔쾌히 허락하였고 진행하였습니다.

기업등급 때문에 쉽지 않은거라서 금리는 저렴하진않았지만, 기업에서는 나오는게 어디냐며

진행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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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라던지 은행에서는 급할때와 안급할때가 있고, 은행에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아야지

진행시 플러스가 되어 확률이 높아 집니다.

그전에 기업등급을 항상 BB정도는 만들어 놓을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 하다는거지요.

기업신용등급은 연장시에 아주 중요한 요소 이기때문에 우리 회사 가 어느정도 되는지

체크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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