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BPI 한국기업진흥개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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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업신용등급 올리기 관련하여 사례입니다.

이 사례의 기업의 경우 창업한지 3기결산시점인 1월에 미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사업을 시작하면은 자본이 적어서 기업신용등급이 좋기가 어렵습니다.

첫 미팅씨에 B- 였던 등급을 3기 결산때 비율을 조절하여 BB-까지 3등급 올라간 운 좋은 케이스 입니다.

그 이유는 기업 재무제표는 3년이 되고 나서부터 제대로된 평가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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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도 필요했던 부분이어서, 기업등급부터 올리고 시작하자고 하여 당사와 계약을 먼저 체결하였습니다.

가결산 자료를 받아봤는데, 대부분 비율이 잘안맞아서 재고부분하고 이익부분 정도 조절을 하였습니다.

기업등급이 오르고 나서 5월달에 기보를 들어가서 추가보증서 1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후 소공인특화자금 6000만원도 받고, 중진공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신용등급은 중소기업자금을 받는데도 유리하고 대외적인 이미지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항상 관리를 하셔야 하는부분입니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세무사님들께서 다 해주겠지라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데,

 이런부분까지 신경쓰기에는 세무사쪽에서 인력이라던지 비용부분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업자금을 받기 위한 금융회계쪽에 포인트가 있고, 세무사쪽은 세금절세쪽 포인트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생기는 겁니다.

기업신용등급 올리기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 등급이라는게 순식간에 막 오르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최소1년 ~최대3년까지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재무관련하여 60%~70% 정도 하고 비재무 부분 30%~40% 정도 되기때문에 4대 인증관련하여서는

기본적으로 소요하고 계신것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업신용등급 올리기 관련된 사례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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