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업자금관련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무전기 관련 도소매 업으로써 창업한지 약1년 반정도된 기업에 12월 창업이라서 1기매출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기업을 만난시기는 9월정도였고, 매출은 그당시 3억정도 한 상황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거래은행에서도 당해년 끝나고 한번 보증서를 해보자라고 통보 잡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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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때보다는 매출이 늘고 있었기 때문에 원자재 구매 관련하여 자금이 필요한 상황였습니다.

주거래은행에서 내년에 해보자는 말에 포기 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이슈는 고용창출관련하면 자금이 진행이 수월한 시절였습니다.

그래서 직원 3명 추가 고용할 계획이 있어서 그 부분 가지고 보증기관에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따라서 보증서가 나왔는데, 당사에서 진행한 은행에서는 추가적인 신용이 진행되질 않아서 우리 기업 주거래

은행에 보증서 1억을 주고 5000만원 더 해주는 조건으로 딜을 하기로 했습니다 .

3일정도 검토 후 가능하다고 했고, 주거래 은행에 보증서 주고 추가로 신용까지 진행한 사례입니다.

기업자금의 경우 스팟으로 진행할 자금들이 있습니다. 그때 기회를 잡아서 진행하면 확률도 높고 한도도 높아 지게 된다라는거죠.

하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이런 정보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컨설팅을 많이 받는 추세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상담신청하기 남겨주시면 담당자 배정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